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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Why Stay?(왜 가?) 회고

2023.02.05

회고

마음 한편으론 아쉽지만 또 한편으론 후련한 메인 프로젝트 회고 시작합니다.

팀원 구성은 어떻게 한 것일까?

일단 먼저 다빈님을 중심으로 프론트엔드는 현석님(저), 다솜님, 다빈님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구성이 되었고,

백엔드 분들 섭외하는 게 어려울 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세 명이 구해져 프론트 3명, 백엔드 3명 총 인원 6명으로 팀원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저희 팀원은 숙박 플랫폼을 하기를 원했고, 산업군은 유통/물류로 선택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굳이 많은 숙박 플랫폼도 있지만 왜 숙박 플랫폼을 원했는가?

“호텔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호캉스란 단어를 떠올리시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호텔에 투숙하는 목적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출장 또는 워케이션/워캉스의 목적으로 호텔에 투숙하시며 회의실이나 미팅룸이 있는지, 객실에 콘센트가 있는지, 책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는 투숙객들은 주로 비즈니스 호텔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이사를 가기 전 임시로 거주를 하거나 해외에서 오시게 되어 여행이 아닌 장기 투숙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객실 안에 취사가 가능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지, 반려견이 동반 투숙이 되는지 등을 물어보는 투숙객들은 레지던스 호텔에서 투숙을 하시게 됩니다.

이렇게 단순히 여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에 따라 투숙하시게 되는 호텔이 달라지는데, 이를 매번 호텔에 전화하여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진정한 호텔의 의미와 종류를 생각하여 “투숙 목적에 따른 호텔의 분류로 보다 더 쉽게 원하시는 호텔을 맞춤형”으로 찾아드리기 위해 고민하여 기획한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이런 이유로 숙박 플랫폼을 결정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가 끝나니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졌다.

우선 첫 번째로 제 입장에서 생각했을 땐 백엔드에 대한 지식이 없다 보니 백엔드 분들한테 선뜻 부탁드리는 것이 좀 어려웠다. 하지만 이건 백엔드 분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잘 조율해서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기본 지식이라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두 번째로 프로젝트 완성이 되지 않아도 좋으니 중간에 배포를 하고 시작하자였다. 저희 조는 프로젝트 끝나기 이틀 전까지도 배포를 하지 못했다. 이유로는 배포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별 대수롭게 생각을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진짜 큰 오산이었다. 역시 배포했을 때 버그가 많이 생겨서 2~3일 정도 밤새면서 버그를 수정했다.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자..!

세 번째로 프론트엔드 기술을 좀 더 넣어볼 거였다. 생각해 보면 프론트엔드 기술을 내세울 만한 게 딱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시간 채팅을 넣어보자고 난이도 “하”로 지정을 하고 우선순위를 일단 뒤로 내버려두고 하자였는데, 역시나 22일 약 한 달 동안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어서 리팩토링도 해보고 채팅 구현도 해보고 JavaScript -> TypeScript로도 바꿀 예정이며 웹으로 봤을 땐 괜찮은데 모바일은 엉망이라 반응형으로도 바꿀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초반에 도입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는데 소감은?

그래도 프로젝트 결과도 중요하지만 전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은 인연으로 남아 스터디도 같이 하기로 했기 때문에 인복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계기로 코딩에 대한 자신감도 더 올라간 것 같고, 더 성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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